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프런트 (문단 편집) === 주먹구구식 운영 === 요즘은 야구에서도 각종 미세한 통계 지표가 발달한 덕분에, 통계나 경영학, 공학 지식이 뛰어난 사람은 선수출신들보다 훨씬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야구선수들을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이전 버젼에서는 롯데가 선수 출신 단장을 홀대한다는 글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KBO리그 최초의 선수출신 단장이 롯데에서 나왔기 때문.[* 바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단장을 역임했던 이철화이다.] 게다가 [[조계현|선수출신 단장 중 무능함의 끝판왕을 보여준 사례]]가 있기 때문에 현재는 선출과 비선출을 따지는 경향이 줄었다. 메이저리그도 최근 들어서는 야구와 관련없이 통계나 공학,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이 야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경우가 제법 많다. 일반 야구팬들 중에서도 숫자에 밝은 사람들은 꽤나 전문적인 분석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 롯데 프런트에서는 이런 전문적인 분석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구단 실무진들이 영어 서류 하나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서 외국인 선수들과 계약 관련 소송까지 가고 있다. [[린드블럼]]에게 롯데 구단이 사기를 쳤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했고, 린드블럼이 승소하면서 영어 계약서 해석을 잘못했다는 롯데 구단의 어처구니 없는 해명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실 전 현직 단장의 학력을 보면 영어에 까막눈이라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렇게 단장 이하 프런트들이 영어 해석에 죄다 까막눈들이니 [[세이버매트릭스]] 지표 같은 것을 습득한다는 것은 요원한 일일 수밖에 없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1&no=3011181|2010년대 이후에도 야알못 무뇌아 프런트 답게 1차지명 및 고교 스카우트 픽에서 삽질을 연속하고 있다]]. 이처럼 롯데 프런트는 아직도 비합리적이고 주먹구구식으로 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구(1954)|10년전]]처럼 [[점쟁이]] 말을 믿고 구단을 운영하지나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2019시즌 도중 선임된 [[성민규]] 단장을 기점으로 주먹구구 운영은 많이 사라졌고 데이터 전문가들이 상당수 들어오고 드라이브라인 등 장비도 많이 갖추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